박해진, ‘별에서 온 남자'(가제) 합류 “데뷔 후 최초 악역”

박해진

‘별에서 온 나의 연인’에 합류하게 된 박해진

배우 박해진이 ‘별에서 온 남자'(가제)에 합류했다.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15일 텐아시아와 통화에서 “중국에서 최근 귀국해 여러 작품들의 출연 제안을 받고 고심 끝에 SBS 새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남자’ 출연을 결정했고, 지난 주말 첫 리딩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박해진이 맡은 재경 역은 배우 전지현이 캐스팅된 천송이와 김수현이 연기하는 남자주인공 민준 커플의 가장 큰 장애물이 되는 인물로,  데뷔 이후 최초로 맡게 된 악역이다.

소속사는 “고민 끝에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 배우로서의 욕심 덕분이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실제 이 캐릭터는 여러 굵직한 배우들이 욕심을 낼만큼 흡입력 있는 캐릭터다.

박해진은 지난 3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이후 한동안 중국에서 활동했으며, 10월 귀국해 현재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더블유엠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