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김동완X장동민, 럭셔리 3층집 소개 “실내에서 농구 가능할 듯”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캡처.

MBC ‘구해줘! 홈즈’에서 럭셔리 3층 전원주택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의 미션은 7인 가족이 함께 살 전원주택을 구하는 것이었다. 최근 몇 년간 각자 아파트에서 떨어져 지낸 의뢰인의 가족들은 다시 자연을 품은 전원주택에서 함께 모여 살기로 결정했다. 부모님과 남동생, 의뢰인 부부와 5살·2살 남매까지 총 7인의 가족이 함께 사는 만큼 조건도 만만치 않았다.

의뢰인은 전원생활이 가능한 동네에 주체공간은 최소 2대, 방 3개 이상, 마당있는 집을 원했다. 매매가는 최대 6억 5000천만 선이었다.

복팀에서는 신화의 김동완과 개그맨 장동민이 매물을 구하러 파주를 찾았다.

첫번째 매물은 마당이 엄청 큰 3층 전원주택이었다. 이 집은 마당에 대형 파라솔도 기본 옵션으로 갖추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 집은 열흘전 완공된 신축 빌라로, 현관부터 깔끔함이 돋보였다. 장동민은 높은 층고를 보며 “어렸을 때 반지하에 살았다. 이런 층고 높은 집에 살아보고 싶었다. 실내에서도 농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완도 “층고가 넓으니 확실히 집이 넓어 보인다”고 감탄했다.

두 사람은 “거실은 널찍하지만 주방이 생각보다 작다. 1층에 있는 방은 붙박이장이 없고, 화장실도 협소하다”고 아쉬워하기도 했다.

2층에는 방 3개가 모여 있었다. 작은방 하나와 넓은 방 2개였다. 큰 방에는 드레스룸과 화장실도 갖춰져 있었다. 마지막 3층은 거실만한 방이 하나 더 있었다. 김동완이 “에이컨이 없어서 아쉽다”라고 하자 장동민은 “이 방은 처남 써야겠네”라며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가격도 저렴했다. 매매가 5억 8000만원으로 의뢰인이 제시한 가격보다 7000만원 저렴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