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연’ 예지원, 플라잉 요가로 탄탄 몸매+유연성 과시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배우 예지원./사진제공=채널A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예지원이 완벽한 여자로 돌아온다.

오는 7월 5일 처음 방송되는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다. 인간 본연의 감정인 사랑에 집중해 순수와 관능, 애틋과 격정을 넘나드는 명품 로맨스 탄생을 예고한다.

극중 예지원(최수아 역)은 ‘오세연’에서 관능을 담당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스틸, 포스터 등을 통해 파격적이고 강렬한 예지원의 이미지가 예비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런 가운데 ‘오세연’ 제작진은 30일 예지원의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는 플라잉 요가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지원은 고난도 플라잉 요가 동작을 소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드러난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지원은 극중 잘 나가는 출판사 대표의 아내이자 꽃처럼 예쁜 두 딸을 둔 엄마 최수아로 분한다. 외모와 요리, 내조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수아는 그야말로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매력적인 여자다. 하지만 다른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치명적인 비밀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플라잉 요가는 수아의 완벽한 일상을 대변하는 취미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도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는 시간적, 물질적 여유가 있고 어려운 동작도 수행할만한 체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멋진 몸매로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예지원은 플라잉 요가 장면 하나 만으로 수아의 일상과 성격을 생생하게 표현해낸다. 예지원의 탁월한 표현력과 끈질긴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예지원은 앞서 ‘키스 먼저 할까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의 드라마에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에도 예지원은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캐릭터로 돌아온다. 예지원은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캐릭터 분석부터 스타일링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을 기하고 있다. 이에 예지원이 연기할 최수아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내달 5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