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메이비, 윤상현 母 진심어린 고백에 ‘붉어진 눈시울’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동상이몽2’ 스틸./사진제공=SBS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파주에 위치한 어머님 댁에 방문한다.

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윤상현은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보낸 흙집에서 지금의 벽돌집이 된 어머님 댁으로 향하며 “손수 집을 지었던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자란 것이 현재 자신이 집에 대해 애착을 가지게 된 계기”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윤상현은 어머니가 기무라 타쿠야를 닮았다고 언급해 어머니의 실물이 어떨지 한차례 궁금증을 유발한 바 있다. 이에 영상을 통해 어머님을 본 MC들은 “이목구비가 잘생기셨다”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님 댁에 도착한 가족들은 윤상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앨범을 보며 그 때부터 남달랐던 패션 감각을 확인했고, 상현도 몰랐던 부모님의 러브스토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윤상현은 “어머니의 평생소원”이라며 평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전문가들이 주로 쓰는 목재 절단기는 물론 전동 드릴까지 능숙하게 다뤘다.

메이비는 어머님과 함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널 보면 날 보는 것 같다”라는 어머니의 고백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어머님의 속내를 스튜디오에서 처음 듣게 된 윤상현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동상이몽’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