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청하X은지원X(여자)아이들X예성 컴백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젝스키스의 은지원(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가수 청하, 걸그룹 (여자) 아이들, 슈퍼주니어의 예성./사진=각 소속사 제공

가수 청하가 네 번째 미니앨범 ‘플러리싱(Flourishing)’으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30일 방송되는 ‘인기가요’에서는 데뷔 2주년을 맞이한 솔로 가수 청하가 화려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청하는 지난 24일 발매된 미니 4집 ‘플러리싱’으로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고 있다. 이에 청하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스내핑’과 ‘우리가 즐거워’ 두 곡을 컴백 무대로 준비해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변화와 성장을 주제로 한 새로운 앨범의 타이틀 곡 ‘스내핑’은 이별 후 지친 마음을 떨치며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다는 내용의 곡이다. 이전보다 더 화려해지고 깊어진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비트가 특징이다.

걸그룹 (여자)아이들도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여자)아이들은 타이틀 곡 ‘UH-OH’를 무대에 올린다. 붐뱁 힙합 장르의 ‘UH-OH’는 90년대 힙합 감성을 담아 ‘뉴트로’로 풀어낸 음악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즐겨 들을 수 있는 곡이다. ‘LATATA’ ‘한(一)’ ‘Senorita’에 이어 이번 타이틀곡도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소연이 만들었다.

젝스키스의 은지원도 10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은지원은 ‘인기가요’에서 수록곡 ‘헤이트’로 끈적한 보컬을 뽐내고 타이틀곡 ‘불나방’으로 중독성 강한 힙합 스웨그를 표출할 예정이다. 타이틀 곡 ‘불나방’은 강렬한 붐뱁 트랙으로 위너 송민호가 작사·작곡 참여해 트렌디한 힙합 감성을 더했다.

2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예성의 컴백 무대도 만나 볼 수 있다.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핑크 매직(Pink Magic)’의 동명 타이틀 곡 ‘핑크 매직’은 온통 너로만 보인다는 달콤한 내용을 담은 곡. 사랑의 빠진 남자로 변신한 예성이 여심을 녹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러블리즈, 레드벨벳, 레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SF9, (여자)아이들, 예성, OnlyOneOf(온리원오프), 우주소녀, 은지원, 전소미, 청하,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한다. 30일 오후 3시 50분 방송.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