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800만 넘었다…4DX 관객수도 최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영화 ‘알라딘’ 포스터. /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알라딘’이 30일 누적 관객 8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 29일 누적관객수 791만 2077명을 기록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알라딘’이 개봉 39일째인 30일 오전, 총 관객 8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주 600만 명을 돌파한 지 열흘도 채 안 돼 200만명 이상을 동원한 셈이다.

최종 관객 994만명을 불러모은 음악영화 ‘보헤미안 랩소디'(2018)를 뛰어넘는 흥행 속도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개봉 40일째 700만명, 48일째 800만명을 넘겼다.

4DX 상영관에서도 ‘알라딘’은 6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4DX 사상 60만명을 넘긴 작품은 지금껏 한편도 없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