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정동하, 방탄소년단 ‘DNA’ 가창력 하나로 승부…랩+폭발적인 고음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불후의 명곡’ 정동하./ 사진=KBS2 방송화면

가수 정동하가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방탄소년단의 ‘DNA’를 열창했다.

2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7인의 빅매치! 2019 상반기 결산’ 편으로 꾸며졌다. 서문탁, 정동하, 몽니, 이창민, 벤, 포레스텔라, 하은 등 쟁쟁한 가수들이 출연해 경연했다.

이날 정동하는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방탄소년단의 대표곡 ‘DNA’를 선곡해 ‘상반기 결산 첫 무대를 꾸몄다. 신동엽은 “‘불후의 명곡’ 트로피 14개, 최다 우승자 타이틀을 갖고 있다”며 정동하를 소개했다.

정동하는 “부담도 되지만 너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 힘이 들어간다”며 “나만의 스타일로 부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동하는 7명이 부른 쉽지 않은 곡을 오직 가창력으로 소화했다.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한 ‘DNA’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특히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랩도 무리없이 소화했으며, 폭발적인 고음 처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