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3’ 박병은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출연…응원 감사해” 종영 소감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보이스3’ 박병은./ 사진제공=OCN

OCN 토일 오리지널 ‘보이스 3’의 박병은이 종영소감을 건넸다.

‘보이스 3′(연출 남기훈, 극본 마진원)에서 박병은은 인권운동가이자 대학교수인 ‘카네키 마사유키’ 역으로 활약 중이다. 젠틀하고 부드러운 모습과는 달리 반인륜적 혐오사업을 하는 다크웹 ‘옥션 파브르’의 우두머리라는 실체를 숨기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꼬리가 밟히며 분노한 카네키(박병은 분)는 병원에 입원한 권주(이하나 분)의 병실을 찾아가 와이어를 들이대며 오싹한 말들을 남기고 떠났다.

이어 카네키는 강우(이진욱 분)에 의해 자신의 정체가 일부 드러나자 유키코의 아버지 마키오를 잡아 들였고, 체포 직전의 전창수(태항호 분)를 찾아 그 마저 죽여버리는 등 폭주했다.

이 가운데 종영을 하루 앞두고 박병은은 “더운 날씨에 고생하신 배우 들과 스태프들 모두 수고 많으셨다. 시즌1부터 오랫동안 많은 팬 분들이 사랑해주신 작품이라 긴장 반 설렘 반 이었는데, 저의 첫 등장부터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의 응원 덕분에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비록 드라마는 끝을 바라보고 있지만, 우리에게 긴 여운을 주는 메시지가 많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과연 카네키에 대한 미스터리가 풀릴 것인지 앞으로 행보는 어떠할 지, 마지막까지 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그 소감을 밝혔다.

‘보이스 3’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