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와 음악축제를 동시에…BIFAN ‘판타스틱뮤직페스티벌’ 개최

[텐아시아=김명상 기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행사에 방문한 김혜수 /텐아시아 DB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경기도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판타스틱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판타스틱뮤직페스티벌은 BIFAN 관객들과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신선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음악축제다. 실력과 재능으로 중무장한 아티스트들이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7월 5일부터 6일까지 부천아트벙커B39 일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7월 5일에는 펑크밴드 ‘크라잉넛’이, 7월 6일에는 월드뮤직 밴드 ‘하림과 블루카멜’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또한 퓨전재즈 장르의 밴드 ‘바스커션’, 힙합 장르의 ‘G2’, ‘Flfakko’, ‘Owell mood’, 컨트리 장르의 ‘컨트리공방’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관객들을 위해 푸드트럭을 비롯한 식음료 부스와 편의시설도 준비한다. 조직위는 음악팬은 물론 가족단위 관람객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로 꾸밀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지난 27일 막을 올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 7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