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세븐틴, 인도네시아 전통 의상 입고 ‘청춘 배낭 여행’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배틀트립’/사진제공=KBS2

KBS2 ‘배틀트립’에 출연한 세븐틴 에스쿱스, 정한, 원우가 인도네시아 전통 바틱 의상을 입고 배낭 여행을 떠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은 ‘미리 짜보는 여름 휴가-해외 편’을 주제로 배우 류현경, 고아성과 세븐틴 에스쿱스, 정한, 원우가 여행 설계자로 나선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세븐틴의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 여행기가 펼쳐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 에스쿱스, 정한, 원우는 인도네시아 현지인 스타일로 변신해있다. 형형색색의 화려한 무늬가 인상적이다.

이는 인도네시아 전통 염색 기법인 ‘바틱’을 활용한 의상이다. 특별한 의상을 장착한 세 사람은 상큼 터지는 패션쇼를 펼치는가 하면, “아주 마음에 들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에스쿱스는 “이 부엉이가 포인트야”라며 부엉이 목걸이까지 완벽한 자신의 스타일링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세븐틴 에스쿱스, 정한, 원우는 배낭여행을 떠난 20대 청춘 그 자체의 모습으로 여행 내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방송임을 잊은 채 청춘을 즐기는 세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 것”이라면서 “에스쿱스,정한, 원우의 유쾌한 에너지와 잔망 매력으로 꽉 채워질 ‘배틀트립’ 본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했다.

‘배틀트립’은 오는 29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