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레코즈의 에어플레인모드, 첫 작업물은 빅바나나의 ‘L.A.’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빅바나나 ‘L.A.’ 커버/ 사진제공=에어플레인모드

하이라이트레코즈의 글로벌 음악 레이블 에어플레인 모드(Airplane Mode)의 프로듀서 빅바나나(Big Banana)가 28일 오후 6시 국내 각 음원 플랫폼을 통해 앨범 ‘L.A.’를 발표한다.

에어플레인 모드는 지난 3월 공개됐다. 에어플레인 모드는 국가나 언어에 음악 한계를 두지 않는 것을 지향하는 레이블이다.

빅바나나의 이번 앨범은 에어플레인 모드가 설립을 공식화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업물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하루를 느낄 수 있는 4개의 트랙으로 이뤄져 있다.

‘L.A.’에는 국내래퍼  미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팔로알토(Paloalto), 나플라(nafla), 루피(Loopy), 주노플로(Junoflo), 영웨스트(Young West) 등 빅바나나의 오랜 인연들을 비롯해 아이브이(IV), 리디아 백(Lydia Paek), 브레디스트릿(BRADYSTREET), 에이피(AP) 등 미국 교포 아티스트들이 빅바나나와 협업했다.

빅바나나는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오랜 기간 활동해온 프로듀서다. 하이라이트레코즈의 대표곡 ‘Break Bread’, 팔로알토의 ‘Fuck It’, 지투(G2)의 정규 앨범 ’tHROWING uP bUTTERFLIES’ 등을 비롯해 나플라, 루피, 제시(Jessi), 윤미래, 주노플로, 덤파운데드(Dumbfoundead), 로스(Los)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해 온 검증받은 프로듀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