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22일 컴백…래퍼 산이와 콜라보레이션

힙합소년 변신 '유승우', (아래-좌)유승우 프로필 (아래-우)산이 프로필

유승우가 힙합소년으로 변신했다.

지난 5월,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을 발표하며 전격 데뷔한 유승우는 약 5개월 만에 래퍼 산이(San E)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15일 각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힙합소년으로 변신한 유승우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유승우는 화려한 무늬의 트레이닝복과 스냅 백, 새까만 선글라스 차림으로 큰 스피커를 들고 힙합소년의 면모를 뽐냈다.

유승우의 컴백곡은 최근 ‘아는 사람 얘기’로 음원계의 강자로 떠오른 래퍼 산이가 피처링을 맡았다. 어쿠스틱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유승우와 힙합계의 실력파 래퍼 산이의 만남만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유승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유승우의 이번 컴백 곡은 그야말로 듣기 좋은 곡이다. 유승우와 산이는 상반되는 장르와 띠동갑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이번 곡을 통해 굉장한 시너지를 만들어 냈다. 컴백곡이 공개되면 의외로 잘 어울리는 이들의 보이스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승우는 22일 본격 컴백 소식을 알리며, 컴백 일주일 전인 15일부터 CJ E&M 음악사업부문 공식 SNS(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매일 오전 11시 특별한 스포일러를 공개한다. 유승우 컴백곡의 티저는 16일 공개 될 예정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