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결선 관전 포인트 셋…”관객투표·팀명의 유래·변화와 도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JTBC ‘슈퍼밴드’

JTBC 음악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가 결선에 오른 6팀의 불꽃튀는 경연을 공개한다.

모네·루시·호피폴라·퍼플레인·피플 온 더 브릿지·애프터문 등은 28일과 오는 7월 5일 2회에 걸쳐 방송되는 결선 라운드에 오른다. ‘슈퍼밴드’의 제작진은 이를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 처음으로 도입된 300인 관객 투표

프로듀서 5인의 판단만으로 결정되던 본선까지의 무대와 달리, 결선 라운드에서는 방청객 300명의 관객 투표 역시 점수에 반영된다. 방청객들은 사전에 주어진 리모콘을 통해 공연을 감상한 뒤 마음에 드는 팀의 버튼을 눌러 점수를 줄 수 있다. 프로듀서들의 점수가 높다 해도, 300명에 이르는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면 높은 총점을 기대할 수 없다.

◆ 처음으로 드러날 6팀 6색 밴드뮤직

‘슈퍼밴드’의 개별 오디션과 본선, 눈물의 탈락자 발표는 모두 결선 라운드의 6팀을 탄생시키기 위한 과정이었다. 결선 첫 무대는 마침내 결성된 6팀이 어떤 색깔을 갖고 있는지 확실히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다. 28일 방송될 결선 첫 무대에서는 멤버들이 공유하는 음악적 성향과 함께, 최종 팀으로서 추구하는 목표를 담아 지어진 팀명의 유래 역시 공개될 예정이다.

◆ 처음이자 마지막, ‘변화’를 보여줄 한 번의 기회

결선 라운드는 단 두 차례 방송으로 끝난다. 두 번의 무대를 통해 6팀 중 2팀이 탈락하고 4팀은 결승에 진출한다. 때문에 6팀은 두 번의 무대를 통해 가지고 있는 모든 음악적 역량을 남김없이 보여줘야 한다. 첫 번째와 두 번째가 거의 비슷하다면, 아무리 멋진 무대여도 늘 새로움을 갈망하는 프로듀서들과 관객들에게 다가갈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각 팀이 ‘변화’를 보여줄 단 한 번의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지 역시 주목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