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4’ 캐릭터를 직접 만난다…홍콩디즈니랜드, 여름 축제 개최

[텐아시아=김명상 기자]

‘토이 스토리와 픽사 친구들의 여름 축제’

홍콩디즈니랜드가 9월 1일까지 ‘토이 스토리와 픽사 친구들의 여름 축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화 ‘토이 스토리 4‘의 개봉에 맞춰 마련된 이벤트다.

홍콩디즈니랜드의 ‘픽사 워터 스트리트 파티!’에서는 디즈니와 픽사 친구가 모여 다채로운 퍼레이드와 물놀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는 더 많은 물놀이 기구가 준비된다. 방문객들은 픽사 테마의 물놀이 기구와 더불어 최대 7m 높이까지 쏘는 물줄기를 즐기며 퍼레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방문객은 ‘토이 스토리 4’에 출연하는 라이트이어, 우디, 보핍, 포키 등 다양한 픽사 친구들과 인증샷을 찍을 수 있다. 또한 인사이드 아웃의 조이, 새드니스와 인크레더블의 미스터 앤 미세스 인크레더블 등의 캐릭터도 볼 수 있다.

홍콩디즈니랜드는 여름 한정 메뉴로 ‘토이 스토리 4’ 기념메뉴 등 40종 이상의 식음료를 판매한다. 또한 110개가 넘는 새로운 토이 스토리 테마 기념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호텔에서 진행되는 ‘썸머 솔저 트레이닝 클래스’에서 어린이들은 ‘썸머 솔저 트레이닝 클래스’를 통해  ‘토이 스토리’식 구출 임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이외에도 디즈니 익스플로러 롯지와 디즈니 할리우드 호텔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가 마련된다.

한편 한국에서 토이스토리4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일 개봉한 ‘토이 스토리 4’는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3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호평을 얻고 있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