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2’ 오늘(27일) 종영…엄태구·천호진·이솜·김영민, 마지막 인사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구해줘2’ 엄태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천호진, 김영민, 이솜./ 사진제공=OCN

오늘(27일) 밤 11시, 최종화만을 남겨둔 OCN 수목 오리지널 ‘구해줘2′(극본 서주연, 연출 이권, 이승훈, 제작 히든시퀀스, 총 16부작)의 엄태구, 천소진, 이솜, 김영민이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 엄태구 “좋은 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기뻤다”

월추리의 하나뿐인 희망, ‘미친 꼴통’ 김민철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엄태구. ‘구해줘2’를 통해 주연으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한 그는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 고생하신 모든 제작진과 배우분들께 감사드린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좋은 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기뻤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구해줘2’를 시청해주시고, 김민철을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천호진 “즐거운 작업이었다”

“벌써 ‘구해줘2’가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 날이 왔다”면서 아쉬움을 드러낸 최경석 역의 천호진. 후반부로 갈수록 악랄함의 끝을 연기하며 작품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높였던 그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즐거웠다”면서 “함께 했던 배우, 스태프 모두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구해줘2’를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이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헛된 믿음에 빠진 김민철의 동생 김영선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진 이솜. 그녀 역시 “배울 점이 많았던 배우들과 한 씬 한 씬 멋지게 만드느라 고생하셨던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남겼다. 또한 “첫 장르물 도전작이었던 ‘구해줘2’를 좋은 분들과 함께해 영광이었다.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지막 방송까지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영민 “시청자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욕망에 사로잡혀 다이나믹한 변화를 보여주며 사이비 스릴러를 완성시킨 성철우 역의 김영민. 작품 최대의 반전을 담당하며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던 그는 먼저 “”구해줘2’를 응원하고 사랑해주신 시청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인사했다. 이어 “촬영하는 동안 시청자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 빠른 시일 내에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며 “앞으로도 OCN 드라마에 많이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구해줘2’ 최종회는 오늘(2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