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서혜진, ‘모두 다 쿵따리’ 캐스팅…허당 악역 변신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서혜진./사진제공=국엔터테인먼트

서혜진이 MBC 새 아침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에 출연한다.

‘인형의 집’ 이후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내는 서혜진은 ‘모두 다 쿵따리’에 출연을 확정, 박시은과 이복 자매로 흥미로운 대결을 펼친다. 

‘모두 다 쿵따리’는 ‘전생에 웬수들’ ‘모두 다 김치’를 연출한 김흥동 PD가 메가폰을 잡은 드라마다. 서혜진은 재력과 미모를 다 가진 ‘위게임’의 홍보이사 이나비 역을 맡는다. 허당미가 있는 갑질녀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혜진은 “이번 작품은 10년 동안 연기자 생활을 해오면서 정말 꼭 해보고 싶었던 미워할 수 없는 똑똑한 악녀 이나비로 인사 드리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그리고 꼭 같이 작업하고 싶었던 김흥동 감독님과 작업을 하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다. 연기자로 데뷔 10년차인데 더 의미 있게 더 살아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매 순간순간 후회 없이 즐겁게 촬영 하겠다”고 밝혔다. 

슈퍼모델 출신인 서혜진은 지난해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에서 사랑스럽고 발랄한 차유나로, MBBC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서 돌직구 차도녀 구사라로 눈길을 끌었다. 

‘모두 다 쿵따리’는 오는 7월 15일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