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측, 송중기 이혼에 “촬영 종료…방송 지장 無”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김옥빈, 장동건 / 사진=tvN 방송화면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측이 27일 텐아시아에 “방송 일정은 그대로다”라고 밝혔다.

이날 ‘아스달 연대기’에 은섬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송중기가 지난 26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을 통해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다만 3부작으로 구성된 ‘아스달 연대기’는 이미 지난 5월 30일 촬영 종료를 축하하는 종방연을 가졌다. 3부작 촬영이 모두 완료된 상태라 드라마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을 예정이다.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송중기 송혜교 배우는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 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 절차를 밟는 중입니다”라고 밝혔다.

송혜교의 소속사 UAA코리아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당사 배우 송혜교 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라고 전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현재 파트 2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고 있다. 파트 2는 6부로 구성됐다. 이후 ‘파트 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이 올해 하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