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720만 돌파+예매율 1위…외화 강세·韓영화 주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알라딘’ 포스터/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알라딘’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72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 26일 하루 동안 20만81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날까지 724만8798명이 영화를 밨다. 이에 역대 외화 흥행 10위인 ‘트랜스포머3’(778만5189명)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토이스토리4’는 전날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일일 관객 수 16만3711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147만1301명을 기록했다.

이날 개봉한 ‘존 윅 3: 파라벨룸’은 3위로 진입했다. 개봉 첫날 일일 관객 수는 13만2021명이며,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모은 관객까지 누적 관객 수는 20만6383명이다.

같은 날 개봉한 ‘애나벨 집으로’는 하루 동안 7만8044명을 모아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7만8559명이다.

하루 동안 7만1558명을 불러모은 ‘기생충’은 한 계단 내려가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30만2716명으로, 930만 관객을 돌파하게 됐다.

이어 ‘비스트’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마담 싸이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예매율은 ‘알라딘’이 36.8%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예매율 2위는 ‘토이스토리4’(20.5%), 3위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9.7%)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