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성접대 의혹’ 양현석, 경찰 소환 ‘조사중’…참고인 신분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양현석./ 사진=텐아시아DB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경찰에 소환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양 전 대표 프로듀서를 이날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양 전 대표 프로듀서는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양현석 등 일행이 2014년 7월 서울의 한 고급 식당에서 재력가를 접대했고, YG 소속 유명 가수가 함께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 유흥업소 여성들이 다수 동원 돼 성매매로 이어졌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사실관계 확인에 나선 경찰은 당시 여성들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진 유흥업소 관계자를 불러 조사한 데 이어, 지난 16일에는 가수 싸이를 불러 조사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