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안경+캐주얼 룩으로 열창…팬미팅 ‘열혈 준비’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김남길./사진제공=씨제스

배우 김남길의 국내 팬미팅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김남길은 오는 2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9 김남길 로드쇼 ‘열혈하계”(2019 KIM NAM GIL ROAD SHOW ‘熱血夏季’)라는 제목으로 8년 만에 국내 팬미팅을 갖는다.

김남길은 티켓 판매 당시 좌석이 풀림과 동시에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우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소속사 씨제스는 26일 공식 SNS 채널에 팬미팅 연습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길은 안경을 쓴 채 연습에 푹 빠져있다. 지난 25일 연습실로 향하는 길에 진행된 V스팟 라이브에서 김남길은 “여러분들을 위해서 조금의 노래와 개인기 무대를 준비했다”고 운을 띄웠다. 이에 마이크를 들고 눈을 감은 채 열창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어 궁금증을 더했다.

또 김남길은 “여러분들이 좋아하실 만한 분들을 초대했다”고 스포일러를 전해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팬미팅 관계자는 “8년 만에 국내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만큼 찾아주시는 한 분 한 분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다. 김남길의 더욱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코너와 솔직담백한 토크 등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열혈준비’ 중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소망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