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해피앤딩 스타체어’로 관객 만난다…수익금은 아동센터에 기부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해피앤딩 스타체어 설경구 편 개최. /사진제공=롯데컬처웍스

배우 설경구가 ‘해피앤딩 스타체어’를 채운다. ‘해피앤딩 스타체어’는 영화배우와 관객 사이의 대화의 창구를 마련하고,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롯데컬처웍스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으로 5회차를 맞이한다.

‘해피앤딩 스타체어-다섯 번째 설경구 편’은 오는 7월 6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다. 상영작은 설경구로 하여금 영화 작업의 새로운 즐거움을 찾게 해준 영화 ‘감시자들’이다. 상영이 끝난 뒤에는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 ‘감시자들’과 관련된 비하인드, 설경구가 대학시절 자주 찾으며 배우의 꿈을 키운 건대입구 인근에 깃든 추억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행사에서 발생한 티켓판매 수익금 전액은 해당 지역의 아동센터에 전달된다. 또한 설경구가 직접 ‘스타체어’로 선택한 좌석에는 배우와 영화명이 각인된 특별 제작커버가 씌워진다. 해당 좌석에서 나오는 향후 1년 동안의 매출액 또한 기부금으로 쓰인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해피앤딩 스타체어’는 많은 관객들이 쉽고 즐겁게 기부에 동참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며 “많은 관객들의 참여와 응원으로 어느새 다섯 번째를 맞이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관객과 이웃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피앤딩 스타체어-다섯 번째 자리 설경구’의 티켓 예매는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예매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롯데시네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