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3’ 오상진·김소영 부부, 꼬마 악동 메이트 등장에 ‘당황’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서울메이트3’ 예고 영상./사진제공=tvN

tvN ‘서울메이트3’가 내달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30초 본편 예고편을 26일 공개했다.

‘서울메이트3’는 대한민국 셀럽들이 호스트로 출연해 외국인 여행객들을 자신의 집에서 맞이하고, 함께 머물고 즐기며 추억을 쌓는 ‘동거동락’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배우 이규한, 걸스데이 출신 유라, 오상진·김소영 부부, 방송인 붐이 호스트로 나선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호스트들이 첫 메이트를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부부 호스트인 오상진·김소영에게 찾아온 첫 메이트는 귀여운 꼬마 아들을 둔 외국인 가족이다. 이들을 만나기 전 오상진은 어쩔 줄 몰라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사랑스러운 미소의 꼬마 메이트는 쉴 새 없이 집안을 돌아다니며 부부를 당황케 한다. 처음 호스트에 도전하는 오상진·김소영 부부와 장난꾸러기 꼬마 메이트가 만들어나갈 케미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흥’부자 호스트 붐은 메이트 맞이를 위해 집안을 꾸미는 등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렘을 한껏 드러낸다. 하지만 끊임없이 이어지는 메이트들의 방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붐이 맞이한 게스트들은 누구일지, 그들과 어떤 여행 추억을 쌓아나갈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서울메이트3’는 내달 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