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칼리버’, 예매율 1위 석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엑스칼리버’ 공연 장면. / 제공=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엑스칼리버'(제작 스티븐 레인)가 마지막 티켓 예매와 동시에 예매 순위 1위를 석권했다.

‘엑스칼리버’는 멜론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뮤지컬, 콘서트 등을 모두 포함한 전체 공연 부문에서 예매율 정상을 휩쓸었다. 멜론 티켓에서는 점유율 82.9%를 찍었다. 압도적인 수치로 1위에 올라 작품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입증했다.

‘엑스칼리버’는 색슨족의 침략에 맞서 혼란스러운 고대 영국을 지켜낸 신화 속 영웅 아더왕의 전설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평범한 한 사람이 빛나는 제왕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다룬다. 지난 15일 월드 프리미어의 막을 올린 뒤 역동적인 이야기 구성과 호쾌한 액션 장면, 완성도 높은 음악의 조화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8월 4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