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탈환 ‘알라딘’ 700만 눈앞…‘토이스토리4’ 120만 돌파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알라딘’ 포스터/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알라딘’이 ‘토이스토리4’를 제치고 또 다시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 24일 하루 동안 12만799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날까지 692만7674명이 영화를 봤다.

‘토이스토리4’는 ‘알라딘’에 밀려 한 계단 내려와 2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10만2534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121만8162명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7만456명을 불러모은 ‘기생충’은 전날보다 한 순위 오른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16만5427명이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4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하루 동안 6만5995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 수 74만6856명을 기록했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전날보다 두 계단 오른 5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6866명, 누적 관객 수는 82만3256명이다.

이어 ‘사탄의 인형’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북클럽’ ‘세상을 바꾼 변호인’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