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왜 왔니’ 패리스 힐튼 “더 좋은 세상 만들고 싶어…자선 단체 인식 높이고 있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스카이드라마 채널 ‘우리집에 왜왔니’/사진제공=스카이드라마

스카이드라마 채널 ‘우리집에 왜왔니’에서 패리스 힐튼이 여섯 번째 호스트로 출연해 MC들과 특별한 대화를 나눴다.

23일 방송된 ‘우리집에 왜왔니’에는 할리우드 대표 파티퀸 패리스 힐튼이 출연해 악동MC 김희철, 김신영, 특별MC 딘딘, 모모랜드 낸시, 황보라와 함께 파티를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촬영 전 우아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던 패리스 힐튼은 악동MC들이 숙소에 방문하자마자 시작된 파티를 즐기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MC들이 준비한 집들이 선물과 셀카 타임으로 한국 스타일의 집들이 놀이에 남다르게 적응한 패리스 힐튼은 MC들에게 어울리는 선글라스를 골라주고, 음식 값 내기 제안을 받아들이며 쿨하게 VVIP 신용카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우리집에 왜왔니’의 공식 게임인 ‘혼자왔어요’ 게임을 한 패리스 힐튼은 그만의 트레이드 마크인 ‘큐티 섹시’ 버전으로 게임을 재해석해 눈길을 모았다. 

룸서비스로 주문한 음식을 먹으며 김희철이 “아이들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하자, 패리스 힐튼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인생에서 정말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 후원하는 자선 단체들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사람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세상을 더욱 긍정적으로 만들고 싶다. 이런 활동들이 정말 중요하다”고 소신을 밝혀 악동MC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패리스 힐튼은 “인생에서 많은 것을 이루었다. 한 가지 놓친 점은 믿고 사랑하며 가족을 꾸릴 사람을 찾는 것이다. 그런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고 답했다.

‘우리집에 왜왔니’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