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홍경민 딸 라원, 4살 로맨티시스트 남자친구와 피크닉 ‘꽁냥꽁냥’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제공=KBS2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홍경민 딸 라원이가 데이트에 나선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283회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홍경민의 딸 라원이는 남자친구와 피크닉을 떠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웃는 라원이와 함께 또래 남자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정체는 바로 유치원에서도 라원이와 늘 붙어 다닌다는 남자친구 예준이. 티없이 행복하게 웃는 두 아이와 달리 이들을 바라보는 경민 아빠의 미소엔 복잡 미묘한 감정이 보인다.

그런가 하면 다른 사진 속 라원이는 꽃받침처럼 얼굴 밑에 주먹을 갖다 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마지막으로 함께 솜사탕을 나눠 먹는 라원이와 예준이의 모습도 포착됐다. 

최근 라원이는 남자친구와 함께 소풍을 떠났다. 두 아이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특별한 애칭으로 부르며 꽁냥꽁냥 케미를 뽐냈다고 한다. 

또한 두 아이는 경민 아빠와 함께하는 커플 자전거 타기부터 산책, 솜사탕 먹기 등 무엇을 하든 둘이 같이해 눈길을 끌었다. 라원이는 데이트를 위해 정성이 담긴 선물까지 직접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는 오는 23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