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제아 김동준, ‘하늘벽을 오르다’서 연기 호흡

김보라

김보라

배우 김보라와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이 장애인의 날 특집 드라마 ‘하늘벽을 오르다’에서 남녀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스포츠 클라이밍을 소재로 한 ‘하늘 벽을 오르다’는 장애학생과 일반 학생의 도전과 우정을 그린 작품. 극중 김보라는 스포츠 클라이밍에 도전하는 시각장애학생 유진 역으로, 김동준은 장애 아버지와의 갈등을 이겨내는 고등학생 태호 역으로 각각 분해 연기를 펼친다. 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과 클라이밍 코치 역은 정선경과 최원영이 각각 맡았다.

김동준

김동준

특히 이 작품은 재능기부 형태로 제작되는 드라마로 주연배우 모두 노 개런티로 출연했다.  제작관계자는 “장애이해교육의 목적으로 제작되는 교육 드라마답게 기획 단계에서 소재의 현실성과 참신성 여부를 검수, 실제 장애학생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친화를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하늘벽에 오르다’는 오는 10월말까지 촬영을 마치고 12월 시사회를 거친 후 내년 4월 22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KBS에서 전파를 탄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