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호,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합류…불신 가득한 학생 役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채널A 새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출연하는 신원호./사진제공=아뮤즈

그룹 크로스진 리더이자 배우인 신원호가 채널A 새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 연출 김정민)에 합류한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일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 드라마다. 2014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인기 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상엽, 박하선, 조동혁, 예지원 등이 출연한다.

신원호는 극 중 박지민 역을 맡았다. 대안학교 선생님 윤정우(이상엽)의 생물동아리 학생인 그는 조용하고 공부도 곧잘 하는 아이였지만 엄마의 불륜으로 인해 엇나가기 시작하는 인물이다. 어른에 대한 불신이 가득한 어느 날, 유부녀 최수아(예지원)의 불륜 현장을 발견하고 극의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신원호는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20세기 소년소녀’ ‘사생결단 로맨스’, 웹드라마 ‘견원지간 로맨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2019 크로스진 릴레이 싱글 프로젝트’를 통해 솔로 싱글 ‘우리의 시간에’를 발매했다. 뮤지컬 ‘광염소나타’의 주연 배우로도 나섰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오는 7월 5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