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신봉선 “셀럽파이브, 무조건 N분의 1”…최근 6개월 정산액 ‘충격’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대한외국인’의 신봉선./사진제공=MBC 에브리원

‘끼 부자들’ 개그우먼 신봉선과 SF9의 찬희, 다원이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떴다.

신봉선은 넘치는 끼로 각종 예능을 넘어 걸그룹 셀럽파이브로도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의 출연에 셀럽파이브의 광팬으로 알려진 대한외국인의 모에카는 “지난번 안영미 씨 나온 이후로 댄스 학원에 다니며 셀럽파이브의 춤을 연습했다”며 열정의 ‘셔터’ 댄스를 선보였다. 이를 본 신봉선은 “높은 신발을 신고 우리 춤을 추면 다칠 수 있다”며 맨발 투혼을 발휘해 열성 팬 모에카와 함께 듀엣 무대를 펼쳐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신봉선은 셀럽파이브 내의 엄격한 규칙을 공개했다. 그는 “활동 내 연애와 임신이 금지되어 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셀럽파이브 정산이 칼같이 이뤄진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저희는 선후배 없이 무조건 N분의 1″이라고 밝히며 최근 6개월간 활동했던 ‘셔터’의 정산액을 공개하자 출연진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찬희와 다원도 신곡 ‘RPM’ 발표 후 첫 예능으로 대한외국인에 출연했다. 올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화제의 드라마 ‘SKY 캐슬’에서 황우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찬희는 전교 1등 모범생 이미지로 퀴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팀 내에서 메인 댄서를 맡고 있는 찬희는 개인기로 프리 댄스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으로 대한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대한외국인’에 두 번째 출연한 다원은 첫 출연 당시 ‘3초남’으로 불리며 굉장한 스피드를 보였지만 8단계에서 아쉽게 탈락한 전적이 있다. 이에 다원은 “지난번에 3초남 이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오늘은 2초 만에 풀도록 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이어 찬희와 박명수 팀장을 완벽하게 복사하며 또 한 번 개인기 천재다운 면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녹화에 불참했던 MC 김용만이 한 달 만에 복귀해 출연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기도 했다. 이에 김용만은 “가장 오고 싶었던 프로그램이 대한외국인이었다”며 남다른 애틋함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끼 부자들’이 퀴즈에서도 재능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