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 윤종신과 한솥밥…미스틱89 전속계약

김연우

김연우

가수 김연우가 미스틱89와 한 식구가 됐다.

미스틱89는 지난달 27일 “가수 김연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김연우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도울 것이다”고 밝혔다. 미스틱89는 윤종신, 하림, 조정치, 박지윤, MC박지윤, 투개월, 김예림, 퓨어킴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이다.

김연우는 2011년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서 ‘보컬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었을 정도로 가창력을 인정 받은 가수이다. 그동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거짓말 같은 시간’, ‘여전히 아름다운지’, ‘연인’, ‘이별택시’, ‘이미 고마운 사람’, ‘사랑한다는 흔한 말’ 등의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김연우는 연말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2013년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의 제목은 ‘김군의 성탄’이다. 관객들과 함께 공감하고 호흡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미스틱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