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성훈X데니안, 골 때리는 브로맨스가 온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드라맥스-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 스틸컷./사진제공= iHQ

성훈과 데니안이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에서 남다른 호흡을 예고하고 있다. 

‘레벨업’에서 성훈과 데니안은 각각 구조조정 전문 기업인 유성 CRC의 본부장 안단테와 경영팀 박 실장으로 분한다.

안단테(성훈 분)는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포커페이스에 성공을 위해서 데이터에만 의존하는 기계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다. 반면 그를 옆에서 보필하는 박 실장(데니안 분)은 다소 까불거리는 성격에 인간미 넘치는 면모를 지닌 인물로 옥신각신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18일 공개된 사진에는 의외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훈과 데니안은 장난기가 뚝뚝 흐르는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성훈은 “‘레벨업’의 모든 캐릭터들은 하나하나 다 개성 넘치고 살아있는 캐릭터라 서로 함께할 때 더 높은 시너지를 발휘한다”고 말했다. 데니안 역시 “안단테와 박 실장의 관계는 ‘레벨업’의 재미를 책임지는 큰 요소”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레벨업’은 회생률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와 게임 덕후 신연화(한보름 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레벨업’은 오는 7월 10일 수요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