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이수경, tvN ‘식샤를 합시다’ 남녀주인공 낙점

 

'식샤를합시다'의 네 주인공 이수경-윤두준-심형탁-윤소희

‘식샤를 합시다’의 네 주인공 이수경-윤두준-심형탁-윤소희

비스트의 윤두준과 배우 이수경이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식샤를 합시다’는 회사원 이수경(이수경)을 중심으로 그녀의 이웃과 직장 동료 등 혼자 사는 싱글족들의 일상과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극중 이수경은 한 차례 이혼을 경험한 발랄함과 도도함을 동시에 지닌 인물을 연기한다. 윤두준은 이수경의 옆집 남자 구대영 역으로 등장, 맛집을 섭렵한 미식가로 음식에 대한 남다른 표현력을 가지고 있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심형탁은 속물 변호사로, 윤소희는 철부지 20대 대학생 역에 각각 낙점됐다.

드라마 제목에 쓰인 ‘식샤’는 허구연 야구해설 위원이 ‘식사’를  ‘식샤’로 잘못 발음하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유행이 된 단어다.

연출자 박준화 PD는 “1인 가구의 리얼한 일상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극중 다양한 음식은 다양한 캐릭터들을 둘러싼 에피소드를 유발하고 그들을 연결시켜 주는 등 재미있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