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새 앨범 타이틀곡 ‘Dear. Rude’ 작곡 참여…치타 랩 피처링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 ‘뉴셀프’ 이미지 / 사진제공=미스틱 스토리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의 새 앨범 ‘뉴셀프(Newself)’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제아가 17일 SNS를 통해 공개한 ‘뉴셀프’의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디어.루드(Dear. Rude)’를 포함해 ‘뉴셀프(Newself)’ ‘마이 월드(My World)’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뉴셀프’는 ‘더 강한 나’로 나아가기 위한 제아의 다짐과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 데뷔 이후 솔로로 커리어를 쌓아온 제아가 앞으로도 휩쓸리지 않고 나의 길을 걷겠다는 주체로서의 여성을 이야기한다.

타이틀곡 ‘디어.루다’는 남의 인생에 대해 무책임한 말로 떠드는 무례한 사람들에게 던지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제아가 작곡에 참여했으며 래퍼 치타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했다. 제아의 파워풀한 보컬과 치타의 강단있는 랩이 강렬한 에너지를 남긴다.

‘뉴셀프’는 새롭고 더 멋진 나로 성장해나가는 내용을 그린 노래며 ‘마이 월드’는 미디엄템포의 알앤비 팝 장르로, 내 인생은 내 자신이 이끌어나갈거라는 다짐을 담았다. 수록곡 3곡 모두 온전히 ‘나’에게 집중한 가사가 공통 테마를 이루고 있으며, 음악적으로 한층 더 단단하고 성숙해진 제아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제아는 “이 앨범을 준비하면서 제 스스로가 좋은 기운을 받은 것처럼, 이 앨범을 듣는 사람들 또한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아의 ‘뉴셀프’ 음원 전곡은 오는 20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