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존기’ 박세완, 망태기에 결박…재갈 물려진 사연 무엇일까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박세완./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 박세완이 망태기 안에서 완전 결박된 모습을 담은 현장 스틸이 16일 공개됐다.

박세완은 극 중 오빠 한정록(강지환)의 하나뿐인 동생인 천재소녀 한슬기 역을 맡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조선생존기’ 3회에서 홀로 조선시대에 떨어진 한슬기는 임꺽정(송원석)의 도움을 받아 한정록과 극적으로 재회했다.

이런 가운데 한슬기가 땀 범벅인 상태로 망태기에 보쌈된 채 발견돼 충격을 안긴다. 한슬기는 입에 재갈이 물려진 채 잔뜩 약이 오른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선생존기’ 제작사인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한슬기의 든든한 지원군인 한정록과 이혜진, 임꺽정이 한슬기의 갑작스러운 보쌈에 ‘각성’하게 되면서 극에 새로운 나비 효과가 펼쳐지게 된다”고 예고했다.

‘조선생존기’ 4회는 이날 밤 10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