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최광제, ‘악랄 무라이’로 강렬한 재등장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난 15일 방영된 MBC 드라마 ‘이몽’ 방송화면.

지난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이몽’의 악랄한 일본군 최광제가 강렬하게 재등장했다.

최광제는 극 중 만주 관동군(만주에 주둔하던 일본 육군 부대) 무라이 대위로 등장한 적이 있다.

무라이의 재등장이 히로시(이해영 분)와 함께였기에 긴장감은 배가됐다. 히로시를 통해 영진을 처음 만난 것처럼 인사를 건네고 영진을 압박한 것.

최광제는 무라이의 악랄함을 날것으로 표현한 데 이어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자의 여유까지 더했다.

‘이몽’은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5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