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이요원, 살아 돌아온 최광제에 독립군 정체 발각되나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이몽’에서 정체 발각 위기의 이요원. /사진제공=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

MBC ‘이몽’에서 이요원이 독립군이라는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방송에서 이영진(이요원 분)과 김원봉(유지태 분)은 무라이(최광제 분)가 속해 있는 관동군(만주에 주둔하는 일본 육군부대) 주둔지를 습격했다. 유태준(김태우 분)이 지니고 있던 코민테른 자금을 갈취하기 위해 무라이가 유태준과 마을 사람들을 처참하게 살해했던 것. 이에 분노에 찬 이영진이 무라이를 향해 총을 쐈다.

공개된 스틸에서 이영진과 무라이의 모습은 폭풍처럼 휘몰아칠 전개를 예측하게 한다. 이영진은 죽은 줄 알았던 무라이의 등장에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하지만 이도 잠시, 무라이의 사악한 미소에 이영진 또한 날 선 눈빛으로 맞대응하고 있다. 스틸만으로도 숨막히는 긴장감이 느껴지는 가운데 무라이가 이영진·히로시(이해영 분) 부녀를 찾아 온 이유가 무엇인지, 과연 이영진이 정체가 발각될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이몽’ 제작진은 “살아 돌아온 무라이의 폭주가 시작된다. 이로 인해 이영진과 김원봉에게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이몽’은 15일 오후 9시 5분 23-26화가 연속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