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베일 벗는 ‘캠핑클럽’…핑클이 돌아온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JTBC ‘캠핑클럽’ 티저/사진제공=JTBC

1세대 아이돌 핑클이 다시 뭉치는 JTBC ‘캠핑클럽’의 첫 번째 티저가 공개됐다.

14일 공개된 ‘캠핑클럽’ 티저에는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인천 소래 습지공원, 전남 증도 우전해변 등 세계적인 명소 못지않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장소를 핑클의 목소리로 소개한다. 

우리나라의 자연환경은 세계적인 비경을 수도 없이 품고 있다. 이에 ‘캠핑클럽’은 천편일률적인 해외여행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자 하며, 첫 티저 역시 이러한 프로그램의 취지를 담아 제작됐다. 

‘캠핑클럽’은 14년 만에 다시 모인 네 명의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을 하는 모습을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활동 당시에는 누릴 수 없었던 여유와 보지 못했던 아름다움을 느끼며 다양한 경험과 도전에 나선다. 또한 여행을 통해 떨어져 있었던 마음을 나누고, 데뷔 21주년 기념 무대에 설지 결정하게 된다. 오는 7월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