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전지적 짝사랑 시점’ 비하인드 공개…여심 녹이는 훈훈한 미소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전지적 짝사랑 시점’ 김영대 비하인드컷. /사진제공=아우터코리아

배우 김영대의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김영대는 극중 진성(무진성 분)이 일하는 카페에 후임자로 들어와 일을 배우는 아르바이트생으로 분했다.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진성에게 질문을 쏟아내는 모습으로 귀여운 백치미를 뽐냈다. 또한 혜윤(김혜윤 분)과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진성의 질투를 유발하는 남사친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소속사 아우터코리아 매니지먼트가 공개한 사진에서 김영대는 카페를 배경으로 촬영에 집중한 모습이다. 대본을 꼼꼼히 확인하고 극 중 배경이 되는 카페의 원두를 담는 등 촬영에 몰두했다. 김영대의 또렷하고 입체적인 이목구비와 싱그러운 미소는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하는 에너지를 낸다.

촬영장에서 김영대는 캐릭터에 맞는 성격과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영대는 ‘너와 나의 유효기간’ ‘좀 예민해도 괜찮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훤칠한 외모와 흡입력 넘치는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 드라마에서 김영대는 스리고 A3의 센터이자 서열 1위 오남주로 분해 여심 저격에 나선다. 차가운 모습 속에 숨겨진 내면의 아픔까지 마성의 남자다운 요소들을 모두 갖춘 오남주가 어떤 운명의 사랑을 만나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설렘으로 물들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