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노르웨이 국왕도 언급 “언제 공연할지 묻는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연합뉴스TV 캡처.

하랄 5세 노르웨이 국왕이 지난 12일(현지시간) 그룹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

이날 오후 노르웨이 오슬로 왕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였다. 노르웨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만찬에 참석한 가운데, 하랄 5세 국왕은 만찬사에서 방탄소년단과 K팝에 대해 말했다.

하랄 5세 국왕은 “케이팝 때문인지 한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노르웨이 학생이 많다. BTS(방탄소년단)가 언제 노르웨이에서 공연할지 입을 모아 묻는다”고 했다.

문 대통령, 김 여사는 하랄 5세 국왕과 함께 오슬로 시내 오페라하우스 중극장에서 열린 답례 문화행사에서 K팝 공연을 함께 보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한국시간 13일) 데뷔 6주념 기념 축제 ‘2019 BTS FESTA(페스타)’를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5일과 16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2일과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글로벌 팬미팅 ‘BTS 5TH MUSTER [MAGIC SHOP]’을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