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스타일링 따라잡기, 스틸레토힐 연출법

여자라면 운동화를 벗고 어느 순간 아찔하고 섹시하게 빠진 구두 라인을 보고 눈길이 가는 때가 오는데요. 여자이기에 한번쯤 신고 싶은 스틸레토힐(stilettoheel)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 해요.

스틸레토힐의 사전적 의미도 아찔하게 높은 여자구두라고 하네요. 작은 키를 보완하고 싶을때나 구두중에서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싶을 때 스틸레토힐만큼 기본적이면서 세련된힐을 없는 것 같아요.

굽이 높으나 낮으나 매력이 철철넘치는 스틸레토힐 의 매력에 빠져 보도록 하죠. 원피스나 스커트를입을 때 스틸레토는 앞코가 뾰족하고 힐이 얇은 특징이 있어 발목이 가늘어 보이는 효과를 주는 것 같아요. 스틸레토의 날렵한 디자인으로 어느 옷에서나 여성스러운 느낌을 한껏 살려준답니다.

대기실에서 만난 미란다 커의 비밀은?

미란다 커

평소 미란다커는 옷을 잘입기로 소문난  해외모델인데요. 파파라치컷을 보면 스키니 팬츠에 스틸레토힐을 신은 사진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편하게 아이랑 외출을 할 때나 공식석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스틸레토를 신는 미란다커. 많이 걷기엔 발이조금 아플수도 있지만 세련됨을 포기할 순 없겠죠. 더군다나 다리도 길어보이고 발목도 가늘어이는 스틸레토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 평소 스틸레토를 유난히 사랑하고 스타일링하는 편이지만 유독 빨간색 스틸레토힐을 좋아하는 듯 해요.

우리나라 연예인중에는 아이비씨와 배우 김효진씨가 스틸레토 힐을 즐겨 신는 모습을볼수있는데 캐주얼한 청바지 스타일링에는 물론 품위있는 하객패션까지 여러가지 활용가능한 스틸레토 힐이랍니다

소재별로 스틸레토의 매력을 보면 스웨이드 소재는 봄,가을에 주로 어울리는 소재인데 요즘 트렌드엔 머메이드 라인의 스커트와 입으면 세련된느낌을 많이 줄 수 있고 애나멜소 재는 여름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반짝이는 소재로 다양한 컬러의 애나멜은 길이가 짧은 스커트와 매치 하면 정말 섹시한느낌이 들고 멋스러움도 주며 다리도 길어보이죠.

아이비

아이비

하의 별로 스틸레토의 매력을 본다면 오피스룩으로 신을때에는 블라우스나 슬랙스 같은 팬츠랑 입어주면 포인트가 될수있고 플레어 라인의 미니스커트와 신는다면 너무 올드해 보이지 않게 페미니한 룩도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H라인 스커트에는 무릎아래를 살짝 덮는 길이에 얇은 니트를 매치해서 입는게 예쁘고 8cm 높이의 스틸레토를 신으신다면 안정감있는 룩이 연출됩니다.

요즘 보이프렌드 팬츠나 배기팬츠에도 스틸레토를 많이 신는데요. 그 이유는 자칫 두꺼워 보일수있는 다리를 가늘어보이게 잡아주는 스틸레토의 매력때문이랍니다.

바지에 신을 때는 밑단을 살짝 접어 올려 롤업을 하면 센스있어 보일거예요.

컬러별로 스틸레토의 매력을본다면 화이트 컬러는 의외로 톤이 밝아 눈이 띄기는 하지만 여러색과 무난하게 조화가 잘돼 부담없이 여성스럽게 센치한 스타일링이 되는 컬러이고 블랙컬러의 스틸레토힐은 제일 많이 볼수있는 아이템인데 가장 기본 컬러이자 사랑받는 컬러여서 여러옷에 두루두루 스타일링하기 좋습니다.

스킨톤의 누디한 컬러는 유독 스틸레토에서 많아 보이는데요. 블랙과 화이트가 시크하다면 누디한 컬러는 부드러우면서 여성스럽고 내추럴한 편입니다. 남성분들은 단아하고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컬러라서 누드톤을 많이 좋아한다고 하네요. 비비드한 스틸레토는 시크함 보다는 각각이 컬러별로 느낌이 다른데요. 느낌이 강렬해 포인트로 하기엔 딱입니다. 그리고 비비드한 컬러가 귀여운 느낌이 많이 들지만 스틸레토의 아찔함과 비비드의 강렬함이만나 한결 더 섹시한 느낌이 많이 드는 컬러로 바뀌는 것 같아요.

패션의 완성은 구두라고들 하죠. 어떤 구두도 마찬가지겠지만 컬러별로 매력이 다른 스틸레토힐을 여러분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글. 스타일리스타 이은아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