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760만 돌파…‘알라딘’ 예매율 1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기생충’ 포스터/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기생충’이 개봉 15일째 76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생충’은 지난 13일 하루 동안 13만618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65만6140명을 기록했다.

‘알라딘’은 전날보다 한 계단 올라 2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10만3620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431만9587명을 기록했다.

이날 개봉한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이 하루 동안 7만7960명을 불러모아 전날보다 한 순위 내려간 3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19만6252명이 영화를 봤다.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개봉 첫날인 이날 하루에 8053명을 동원해 4위로 진입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2만1095명이 영화를 봤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도 전날보다 한계단 내려가 5위를 기록했다. 하루 동안 7916명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81만2560명이다.

이어 ‘업사이드’ ‘세상을 바꾼 변호인’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이웃집 토토로’ ‘로켓멘’이 10위 안에 들었다.

예매율(14일 오전 8시 10분 기준)은 ‘알라딘’이 47.4%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기생충’이 2위(21.1%),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18.5%)가 3위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