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은 양현석입니다”…한서희, SNS 추가 댓글 보니 (전문)

[텐아시아=김명상 기자]

한서희 SNS 갈무리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비아이 마약 구매 논란과 관련해 이번 사건의 핵심은 ‘양현석과 경찰 유착’이라고 강조했다.

한서희는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 사건은 제 인성과 별개로 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공익제보 이후 사건의 본질이 아닌 자신에게 모든 시선이 집중되는 것에 대해 “당황스럽고 무섭다”고도 말했다.

원문에 더해 추가 댓글에는 사건의 핵심에 대해 부연설명을 했다. 한 씨는 “양현석이 이 사건에 직접 개입하며 협박한 부분, 경찰 유착 등이 핵심 포인트”라며 “제보자가 저라는 이유만으로 저한테만 초점이 쏠릴 것이 걱정된다”고 적었다.

한편 한 씨는 “감형받기 위해 여러분들한테 호소하는게 아니다. 이미 2016년 8월 LSD 투약과 대마초 사건, 2016년 10월 탑과 한 대마초 사건이 병합이 돼서 죗값을 치르는 중이다. 병합된 사건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하 한서희 SNS 댓글 전문

한서희 SNS 갈무리

덧붙이자면, 난 감형받기 위해 여러분들한테 호소하는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이미 2016년 8월 LSD 투약과 대마초 사건, 2016년 10월 탑과 한 대마초 사건이 병합이 돼서 이미 죗값을 치르는 중이에요. 병합된 사건이에요. 저는 판매가 아니라 교부입니다. 제 돈 주고 그 가격으로 C 딜러에게 구매를 다음에 그 와 같은 가격을 김한빈한테 전달한겁니다. 판매책이라고 하시는데 따지고 보면 판매책이 아닙니다. 금전적으로 이득본 거 없어요 제대로 된 인터뷰를 통해 밝혀질 것입니다. 교부에 대해서 재조사가 이뤄진다면 성실히 조사받을 것이고, 제가 염려하는 부분은 양현석이 이 사건에 직접 개입하며 협박한 부분, 경찰유착 등이 핵심 포인트인데 그 제보자가 저라는 이유만으로 저한테만 초점이 쏠릴 것이 걱정 되어서 저란 사람과 이 사건을 제발 별개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부탁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이런 말하면 뭐한다만..전 김한빈 끝까지 말렸어요 끝까지 하지말라고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