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즈 출신 성리, ‘상상커넥트’ 통해 특별한 연가 발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성리./ 사진제공=KT&G, NHN벅스 

그룹 레인즈 출신 가수 성리의 신곡 ‘별빛연가’가 오는 13일부터 벅스를 포함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성리의 이번 신곡은 조금 더 특별하다. 성리가 KT&G 상상마당이 NHN벅스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인 ‘상상커넥트’의 여섯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돼 발매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리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여 활약한 이후 ‘품위있는 그녀”끝까지 사랑’ 등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올해 4월엔 미니앨범 ‘첫, 사랑’을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별빛연가’는 블라인드 앨범 제작 이벤트 ‘May I Love You’의 사전 사연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일반인 커플 세 쌍이 작업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성리가 이들 커플과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1박 2일 동안 함께하며 음원 녹음 및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아티스트와 팬 간의 특별한 추억을 담아낸 현장이다.

‘상상커넥트’는 복합문화예술공간 KT&G 상상마당 춘천의 라이브 스튜디오와 벅스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음악을 포함한 문화 예술 분야의 아티스트를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앨범 제작, 음원 유통, 공연 개최, 영상 촬영, 홍보 등 아티스트의 창작 활동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고 일반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상상커넥트>’ 선정 아티스트에게는 ▲ 최상의 레코딩 인프라를 갖춘 KT&G 상상마당 춘천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최고의 엔지니어와 함께하는 녹음, 믹싱, 마스터링 작업 및 홍보영상 제작 ▲ KT&G 상상마당 춘천 스테이 호텔 2박 3일 숙박을 지원 ▲ 최종 음원과 영상은 벅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하여 공개하는 동시에 KT&G 상상마당 공식 블로그 등 각종 채널에서 아티스트의 인터뷰 및 제작 과정을 두루 소개한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단발성 음원 제작 지원사업이 아니라 아티스트가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