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레이, 새 디지털 앨범 ‘Honey’ 14일 공개…자작곡 수록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레이./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 레이(LAY)가 새 디지털 앨범 ‘Honey’(허니)를 발표한다.

레이의 새 앨범 ‘Honey’는 6월 14일 0시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국내에서도 14일 정오부터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Honey’의 영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을 비롯해 영어 가사로 된 ‘Bad’ ‘Amusement Park’까지 4트랙이 수록돼 있다. 레이가 전곡의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지난 11일 오전 10시 10분(현지시간)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에서 디지털 음원 예약 판매를 시작, 약 3분 만에 187만장이 넘는 디지털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타이틀 곡 ‘Honey’는 중독성 있는 칼림바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 트랩 곡이다. 영어 버전은 나의 ‘Honey’가 되어 달라는 당당한 고백이 담긴 내용의 가사로, 중국어 버전은 상대방을 꿀, 자신을 꿀벌로 비유한 감각적인 가사로 이뤄져,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수록곡 ‘Bad’는 신스 사운드와 그루비한 리듬이 돋보이는 팝 R&B 곡으로, 매력적인 상대에게 빠져드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가 눈길을 끌며, ‘Amusement Park’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내용의 가사와 몽환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힙합 R&B곡이다.

레이는 오는 7월 6일 상하이를 시작으로 충칭, 난징, 베이징 등 중국 4개 도시에서 첫 솔로 콘서트 투어 ‘대항해’를 펼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