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굿닥터’, 올해 KBS2 월화드라마 중 시청률 1위

KBS 2TV '굿닥터'

KBS 2TV ‘굿닥터’

KBS2 ‘굿닥터’가 올해 KBS2 월화드라마 중 시청률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8일 방송된 ‘굿닥터’ 마지막 20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19.5%를 기록, 지난 19회 방송분 시청률인 17.6% 보다 1,9% 상승했다. 이는 ‘굿닥터’ 첫 회(8월 5일) 시청률 10.5% 보다 무려 9.5% 높은 수치다.

특히 ‘굿닥터’는 2013년 1월부터 지금까지 첫방송을 시작해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중에서는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 회부터 마지막 20회까지 평균 시청률은 17.4%. 주 시청자는 여자 40대(17.2%), 여자30대(12.5%), 여자50대(11.8%) 등으로 여성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끌어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굿닥터’ 마지막회는 전국 기준 19.2%로 조사됐다. 팽균 시청률은 18.0%였다. 여자 40대에서 19.0%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대구 구미 지역에서 20.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