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FLO), 방탄소년단 글로벌 팬미팅 협찬…”축제 분위기 더할 것”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음악플랫폼 플로

SK텔레콤의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플로(FLO)’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데뷔 6주년 기념 글로벌 팬미팅 ‘매직샵’을 협찬한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팬미팅은 오는 15~16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과 22~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음원과 음반을 국내 독점 유통하고 있는 드림어스컴퍼니는 13일 “자사 음악서비스 플로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미팅에 협찬사로 참여하며, 현장의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고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플로는 공연 전 아미들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FLO 외부 부스 프로그램’을 마련해 플로 앱과 방탄소년단 음악 체험부터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참여형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플로 앱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방탄소년단의 곡들을 담은 ‘나만의 BTS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SNS에 공유하면 시원하게 팬미팅을 즐길 수 있는 ‘쿨 스카프’를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 설치된 ‘BTS MUSIC BOX’에서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불러 90점을 넘기는 미션을 통과하면 팬미팅의 열기를 식혀줄 휴대용 선풍기도 증정할 계획이다. 플로앱을 설치만 해도 플로 무료 이용권과 스티커·부채를 증정한다.

이새롬 플로 마케팅 팀장은 “플로가 세계적 아티스트로 성장한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열광적인 축제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 플로와 함께 방탄소년단을 더욱 가까이 느끼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