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엔젤스’ 차이, 19일 ‘기브 앤 테이크’로 데뷔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차이./ 사진제공=안테나

가수 CHAI(차이, 본명 이수정)가 오는 19일 데뷔 싱글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서 CHAI의 데뷔 싱글 프로젝트 ‘기브앤테이크(Give and Take)’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앨범에는 자작곡을 포함해 3트랙이 실렸다. CHAI는 이로써 ‘안테나 엔젤스’로 명명된 안테나의 아티스트들 중 마지막으로 데뷔를 알리게 됐다.

CHAI는 2016년 SBS에서 방송된 ‘K팝스타 시즌5’의 우승자로 역대 최초 만점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미국 시카고 출신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전부터 CHAI라는 이름으로 미국에서 자신이 작업한 곡을 발표한 적이 있어 이 예명을 그대로 쓰게 됐다.

CHAI는 프로그램 우승 후 안테나와 계약을 맺고 시카고에서 남은 학업과 음악활동을 병행한 후 한국에서 꾸준히 곡을 작업하며 데뷔를 준비해 왔다. 샘김과의 스페셜 싱글 ‘웬유폴(When You Fall)에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최근에는 KBS2 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OST ‘Oh My Angel’을 불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