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740만 관객…‘알라딘’ 410만 돌파·예매율 1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기생충’ 포스터/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기생충’이 개봉 13일째 740만 관객을 눈앞에 뒀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생충’은 지난 11일 하루 동안 15만773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37만3750명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적 재미까지 인정 받고 있다.

‘알라딘’은 흥행 뒷심을 발휘하며 2위를 유지했다. 일일 관객 수 10만4448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411만3407명을 기록했다.

3위를 차지한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하루 동안 2만4967명을 불러모았다. 이날까지 79만3192명이 영화를 봤다.

‘로켓맨’은 하루 동안 8181명을 불러모으며 4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 8만8505명이다.

5위 자리를 지킨 ‘이웃집 토토로’는 하루 동안 4966명을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11만845명을 기록했다.

오늘(12일) 개봉한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이 전날 시사회를 통해 3140명을 모아 6위를 차지했다.

이어 ‘악인전’ ‘어벤져스: 엔드게임’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빅샤크2: 해저2만리’가 10위 안에 들었다.

예매율은 ‘알라딘’이 12일 8시 35분 기준 34.8%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로 25.6%, 3위는 ‘기생충'(24.9%)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