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예지원X조동혁, 격정 멜로의 정석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사진제공= 채널A, 팬엔터테인먼트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 연출 김정민)에서 예지원과 조동혁의 투샷이 공개됐다.

오는 7월 5일 방송되는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다.

11일 공개된 사진에는 극 중 관능적인 어른 남녀의 사랑을 보여줄 예지원(최수아 역), 조동혁(도하윤 역)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공개된 박하선(손지은 역), 이상엽(윤정우 역) 커플과는 느낌이 사뭇 달라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사진 속 예지원과 조동혁은 햇살이 비추는 오후, 어딘지 모를 실내 공간에서 스치듯 지나치고 있다. 애써 외면하며 돌아서는 예지원. 그런 예지원을 돌려세우기 위해 조동혁은 그의 팔을 잡아채고 있다. 두 배우의 도발적인 매력이 기대된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진은 “예지원, 조동혁 두 배우는 제대로 된 격정멜로를 보여줄 전망이다. 이를 위해 두 배우는 치밀한 캐릭터 분석과 호흡으로 작품에 임하고 있다. 인생 전체가 송두리째 흔들릴 것 같은, 누구나 한번쯤 빠져보고 싶은 치명적 사랑을 그려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오는 7월 5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