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골목식당’은 짜증내며, ‘고교급식왕’은 애정으로 가르쳐”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백종원,고교급식왕

요리연구가 백종원./ 조준원 기자 wizard333@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골목식당’에서는 짜증내면서 출연자를 가르쳐주는데 ‘고교급식왕’에서는 애정으로 가르치게 된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도화동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tvN 예능 프로그램 ‘고교급식왕’ 제작발표회에서였다.

‘고교급식왕’은 고등학생들이 학교 급식 식단을 직접 제안하고 경연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백종원은 “고등학생들을 물론 혼도 내지만 너무 예쁘고 기특하다. 나는 사실 안 좋은 소리를 해야 함에도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면 우리집에 데려가서 가르쳐주고 싶을 정도다. 굉장히 재밌다”고 덧붙였다.

‘고교급식왕’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